구미시는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투자유치단은 구미산단 외국인 투자 기업인 도레이 도쿄 본사를 비롯한 주요 경제단체·기관 등을 방문하고, 자매도시인 오츠시를 찾아가 두 도시 간 교류·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. <br /> <br />현재 구미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일본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한 4개국 20개 회사가 입주해 있고 4천여 명의 지역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071432497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